칼럼
울트라콜과 쥬베룩은 무엇이 다른가 — 눈밑이 고민이라면
2026. 09. 07. · 오마쥬클리닉
«콜라겐을 만드는 주사»로 소개되는 제품이 여럿입니다. 울트라콜과 쥬베룩도 그렇습니다. 방향이 같은데 왜 둘 다 있는지, 어느 쪽을 언제 쓰는지 정리했습니다.
성분이 다릅니다
울트라콜은 PDO 성분입니다. 실리프팅에 쓰는 실과 같은 계열의 재료를 아주 미세한 형태로 만들어 주입합니다. 몸에서 서서히 분해되면서 그 자리에 콜라겐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합니다.
쥬베룩 스킨은 PDLLA 성분입니다. 역시 생분해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지만 입자의 성질과 분해 속도가 다릅니다.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 항목 | 울트라콜 | 쥬베룩 스킨 |
|---|---|---|
| 성분 | PDO | PDLLA |
| 주로 쓰는 부위 | 눈밑, 잔주름 등 좁은 부위 | 볼·얼굴 전반 |
| 목표 | 얇은 부위에 소량 볼륨 | 모공·흉터·피부 두께 |
| 주입 방식 | 소량을 정밀하게 | 희석해 넓게 |
정리하면 울트라콜은 «좁고 얇은 자리», 쥬베룩 스킨은 «넓은 면»에 무게가 있습니다.
눈밑은 특히 조심스러운 자리입니다
눈밑 피부는 얼굴에서 가장 얇습니다. 그래서 같은 성분이라도 양과 깊이를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넣는 양이 많거나 층이 얕으면 표면에서 만져지거나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오마쥬클리닉은 눈밑 두께를 보고 울트라콜 100과 200 중에서 고릅니다. 숫자는 함유량 차이이고, 얇은 피부에 더 진한 쪽을 쓰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이 판단은 진료에서 직접 보고 정합니다.
둘 다 천천히 달라집니다
콜라겐을 만들게 하는 방식은 몸이 만드는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시술 직후에 달라 보이는 건 대부분 주입한 액체와 일시적인 부기입니다. 이게 가라앉은 뒤에 시작점이라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그래서 한 번 받고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회차와 간격은 스킨부스터, 몇 번을 얼마 간격으로에 정리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맞지 않습니다
- 눈밑 그늘이 색소 때문인 경우 — 꺼져서 생긴 그림자가 아니라 색이라면 접근이 다릅니다.
- 눈밑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온 경우 — 채우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 부기가 잘 생기는 체질 — 주입 후 상태를 더 신중히 보게 됩니다.
눈밑은 원인이 여러 가지라 직접 보지 않고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항목별 가격은 가격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특정 시술의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와 방법, 회복 경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의료진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