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리쥬란과 쥬베룩은 무엇이 다른가 — 회복시키는 쪽과 만들게 하는 쪽
2026. 09. 08. · 오마쥬클리닉
스킨부스터를 알아보면 이 둘이 거의 항상 같이 나옵니다. 둘 다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주사»로 소개되지만, 성분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래서 맞는 피부도 다릅니다.
성분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리쥬란은 연어에서 얻은 DNA 조각(PN) 성분입니다. 손상된 진피 환경을 정돈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방향입니다. 표현하자면 «바탕을 고치는» 쪽입니다.
쥬베룩 스킨은 PDLLA라는 생분해성 고분자입니다. 피부에 들어가 천천히 분해되면서 그 과정에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합니다. 표현하자면 «새로 만들게 하는» 쪽입니다.
표로 비교하면
| 항목 | 리쥬란힐러 | 쥬베룩 스킨 |
|---|---|---|
| 성분 | 연어 DNA(PN) | PDLLA |
| 방향 | 손상 회복 | 콜라겐 생성 유도 |
| 주로 보는 고민 | 얇고 예민한 피부, 잔주름 | 모공, 흉터, 피부 두께 |
| 변화 속도 | 회차가 쌓이며 | 더 천천히 |
| 시술 직후 | 주입 자국이 일시적으로 보임 | 주입 자국이 일시적으로 보임 |
어느 쪽이 맞나
대략 이렇게 갈립니다.
- 피부가 얇아지고 자극에 쉽게 붉어진다 — 바탕을 정돈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 모공과 얕은 흉터가 주된 고민이다 — 콜라겐을 만드는 쪽이 목적에 가깝습니다.
- 눈가 잔주름이 신경 쓰인다 — 얇은 부위라 조심스럽게 다루는 쪽을 먼저 봅니다.
- 시간을 두고 피부 두께를 올리고 싶다 — 콜라겐 쪽이 방향에 맞습니다.
실제로는 둘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시기를 나눠 순서대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탕을 먼저 정돈하고 그다음에 만드는 쪽으로 넘어가는 식입니다. 이 판단은 피부 두께와 회복 속도를 보고 진료에서 정합니다.
둘 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두 시술 모두 몸이 반응하는 과정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한 번의 주사가 아니라 반복이 쌓여야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회차 사이 간격도 필요합니다. 자세한 건 스킨부스터, 몇 번을 얼마 간격으로에 정리했습니다.
주입 자국은 예상되는 반응입니다
두 시술 다 여러 지점에 나눠 넣기 때문에 시술 직후에는 볼록한 자국이 보입니다. 대체로 시간이 지나며 가라앉습니다. 시술 당일에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날짜를 조정하시는 편이 편합니다.
시술 후 관리는 시술 후 며칠, 무엇을 조심하나에 정리해 두었고, 항목별 가격은 가격표에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특정 시술의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여부와 방법, 회복 경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의료진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